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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아인이네 놀러가서 식사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, 아가 자동차 의자까지 얻어왔다. ^^

아인이는 이제 13달째인데, 다른 아가들보다는 약간 크다고 한다. 하지만 내 눈에는 그냥 갓난아기.. ㅎ

많이 귀여웠다. 지연이도 이쁘고, 아인이도 이쁘고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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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 l 2010/04/18 12: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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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Dad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아인이가 누구네 였더라? 아가를 예뻐하는 지연이 모습이 참 이쁘구나.현섭이도 아가를 안아보니까 좋은가보지? 활짝 웃는 모습이 넘 좋다. 너희들도 귀엽고 건강하고 똑똑한 아기 태어나기를 매일 기도하고 있단다.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거라. 아빠가

    2010/04/20 20:49
    • 김현섭 2010/05/07 20:33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제 결혼식때 왔었던, 형과 동갑이라고 했었던 부부 기억나시나요? 그 때 아버지께서 보고선 이뻐했던 그 아가 이름이 아인이에요. ^^

  2. mom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현섭 결혼사진에서 보았어, 언젠가 이사할때에 현섭이가 도왓다는~~
    아기는 다 이쁜거니까..^^ 아마도 사랑인 더 이쁠걸,,
    너희 두사람의 분신이니까,,아기를 이뻐하는 현섭의모습이 보기가아주좋아.
    사랑이만날날을 기대하면서 항상 행복하거라..ㅎㅎ

    2010/05/09 00:27


신혼여행 마지막 날에 간 샌디에고에 있는 레고랜드라는 아이들의 천국과 씨월드라는 동물원에 갔었다.

사정상 안경을 착용하여 눈은 더더욱 작게~ 얼굴은 살이 잔뜩 올라있어 더더욱 동그랑땡~ 이라서 올리기 싫지만, 어쩔 수 없이.. ^^;;;

며칠 묵었던 LA의 호텔에서 샌디에고로 붕붕이 타고 출발하기 직전에 기념샷~


역시 LA 한인타운이라 그런지 엄청 허름하지만, 아침 일찍부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한식당이 있어서 좋았다. ^^

이쁜 부인 모습~

밥 먹기 전 화장을 하는 모습인지, 밥그릇을 흔드는 모습인지는 모르겠지만... ^^;;



한시간 반 정도 운전해서 가니 샌디에고가 나왔다. 레고랜드 입구에 도착해서 재채기 한방~



여긴 입구근처의 주차장이다. 오전 일찍인데도 사람이 꽤 있었다. 유니버설 스튜디오와는 사뭇 다른 느낌~ ^^



사실 나올때 보니 별거 아니었지만, 도착하자마자 본 저 주차장 표식도 레고로 만들어져 있었다는 것이 참 신기해서 한참 사진을 찍었었다... ㅎㅎ


레고 가족의 아가 손을 잡고 납치하려는 지연이~ ^^



들어가니, 여거저기 레고 천국이었다. 본드칠 한 레고들. 절대로 부서지지 않을 듯 보였다.

그나저나 이 날은 일정이 하도 빡빡해서 레고랜드를 제대로 즐기지 못해서 슬픔이 두배였다. ㅠㅠ

사진은 많이 찍었는데.. ㅎㅎ


역시, 레고랜드에는 레고들 뿐... ㅎㅎㅎ

혼자 갔다면, (혼자 레고랜드를 갈 이유는 1g도 없지만) 성인 남자에겐 지루했을 곳이지만, 지연이와 함께라서 참 즐거웠다. 꾸준히 웃고. 또 웃고~



어딘가 문제있어 보이는 내 얼굴이다. 동글동글~ 폭발 직전 --;;;;


민우가 좋아하는 토마스 레고~

민우 생각이 나서 한 컷~


여긴 레고 수영장이었던 것 같다. --;;

아가들이 레고 버튼을 밟으면 물줄기가 불꽃처럼 나오던... ^^;;




어흥~

돼지 먹은 사자~ --;;



헤헤~



이건 페달이 달린, 레일위로 가는 자동차인데, 내가 앉은 곳의 페달이 부서져 있어서, --;; 지연이 혼자 페달질을 했다. 난 사진 찍고... ㅎㅎㅎㅎ


저 강아지도 레고~^^


여보야~~~


난 도망나간다잉~

ㅎㅎ


레고월드~

레고로 조그맣게 이 것 저것 만들어 놓았다. 신기~

저 자동차는 실제로 조종도 가능했었다. ㅎㅎ



만세~~

귀여워라~


엉거주춤~






여긴 씨월드라는 동물원이다. 이 동물 쇼는 못보고, 끝나고 남들 나올때 몰래 나오는 문으로 들어가서 끝나고 얼쩡거리던 돼지새끼를 만져보았다. ㅎㅎ




함께 만쉐이~~



이건... 설정이 많이 들어간 사진 같다. --;;;;





사실 씨월드에서는 좀 많이 쌀쌀해져서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다. ㅠㅠ 그래도 엄청나게 행복했던 여행이었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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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 l 2010/04/07 23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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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mam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너희들의 행복한모습보니까,,,참 좋구나..^^
    나도 전에 하니엄마랑 시월드 가보았는데 그때랑은 다른 분위기가~~
    레고랜드도 재밌게 구경했어,
    지연이가 아주 화사하게나왓네,,벌써 여행이 추억이되었네,,,
    시간은 잠시동안에 흘러가버리는거라서..
    잘있거라 오늘도..

    2010/04/08 22:17
    • 현섭이 2010/04/13 23:31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어머니도 전에 다녀오셨었군요.

      LA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참 좋아지는 곳이었어요. 물론 위험한 곳이기도 하지만요.

      요즘은 지연이가 옆에 있어서 참 행복해요. ^^

      건강하세요.

  2. Dad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모처럼 너희들 보니 반갑구나. 벌써 오래된 사진이지만 넘 보기 좋다.
    늘 행복하게 살기 바란다.
    지연아! 사랑한다~~~ 현섭아! 너~두~~~
    사랑이도 사랑해용 ^*^ ^*^

    2010/04/10 05:11
    • 현섭이 2010/04/13 23:31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업데이트가 많이 늦었지요? ^^;;

      앞으로는 자주 올리도록 하지요.

      사랑합니다. 저희두요. ^^

      건강하구, 행복하세요~

  3. mam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어제 형이보아줘서 글씨가 제대로~~호호,,
    아가집에 놀러갔었네, 아기가 딸이라서 아주 귀엽구나..^^
    딸은 기르는 재미가 아주 각별한데, 너흰 그런재미는 못보네,,
    그치만 건강한 아기 낳으면 되는거니깐, 좋은 시간 보냈으니 행복한거쥐~~

    2010/04/18 17:46

설거지하는데 지연이가 강제로 입혔다. --;;



근데 나에게는 좀 짧은 감이.... ㅎㅎ




ㅎㅎㅎ

곰돌이 ㅎ



이건 보너스 샷 ㅎㅎ

지연이 너무 이뻐 흐흐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가족 l 2010/03/15 00: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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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mam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ㅎㅎㅎ 앞치마입은 현섭이 그림이아주 재밌어.^^
    뒤의 끈이 부라자도아니고, 하여간 괴상하지만,너무나 우습구나..
    설겆이할땐 앞치마 입어야 옷에 물이 안튀거든,,
    거기갈때 현섭용으로 하나 더사갖고갈게...^^ 기대하셔용,,ㅎㅎㅎ
    지연이가 행복해보이니깐, 나도 기뽀,,,!!현섭이도 그렇고,,

    2010/03/15 02:26
    • 현섭이 2010/04/13 23:33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전 사실 설거지할때 장갑도 안끼고, 앞치마도 안 입어요. 불편해서요. ^^

      지연이가 하도 입으라고 해서, 어쩔 수 없이 입었지요.^^

      앞치마는 지금 있는 것 하나면 돼요. ^^

  2. Dad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현섭이 앞치마를 사간다구요? 아예 우리집 남자들꺼 다사슈~~~
    그래도 지연이 도와주는 마음은 감동이구만 ^*^
    향복하게 잘 살아야 한다잉~~~

    2010/03/17 01:30
    • 현섭이 2010/04/13 23:34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ㅎㅎㅎ

      항상 지연이를 도와야죠.

      지연이와 함께이니 요즘은 참말로 행복해요잉~ ^^

  3. Dad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현섭아! 맨날 설거지만 하냐? 다른 글과 사진 올려줘야 아빠 엄마가 즐겁게 볼꺼 아니냐?
    보고싶어서 하는 말이다. 잘있어라~~ 지연이도~~ 사랑한데이..... ``

    2010/04/07 06:08
  4. mam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글ㅆ 는 여전히 깨알처럼나오네, 거기선 잘보이면 돼!
    오늘은 모처럼 포근한 주일이네. 간만에 낼은 또 비가 온다니까.
    너희도 잘 지내고잇다니 정말로 감사할뿐,,,모든것들이.
    아버진 교회 주차봉사갈거고 난 공원에가야지.
    집앞의 벗꽃이 얼마나 흐드러지게 아름답게폈는지.
    건강하게 잘지내거라 안녕.

    2010/04/17 21:53




수요예배 다녀오다가 갑자기 일식집 조리방으로 빙의한 지연이 일생 최고의 요리. ㅎㅎ



김말이고 맛있고 캘리포니아롤도 맛있고 ㅎㅎㅎ





지연이의 요리솜씨가 절정에 달한 듯 하다. ㅎㅎ



요건 보너스 샷.

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가족 l 2010/03/14 16:08
TAG sush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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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mam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지연이 솜씨가 정말 날로날로~~ 대단함을 보여주는구나.
    와! 스시를 완전히 요리사같이이쁘게 만들었어. ,,,
    지연이모습도 간만에보니 너무나반가워! 순심이가 호강하네,,ㅎㅎ
    지연에게안겨서, 그림만보아도 침이꼴까닥, 아침에 목욕다녀왓거든, ,,먹고파라~~^^
    아침에비가오더니 이제야 조금 주춤! 해도나려고하네,
    지연이몸이 생각보다는 덜 부르네,,얼굴도 전보다는 좋아진것같아서보기도좋아,,
    거긴 주일저녁이지? 남은 시간 행복하게보내, 참 샌디에고사진 올려줘,,,

    2010/03/14 20:31
    • 현섭이 2010/04/13 23:36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지연이가 요리를 참 잘해요.

      잘 하면서도 겸손해서 더 좋구요. ^^

      어머니께선 생선회나 초밥 잘 안드시지 않나요?

  2. Dad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생선초밥이구나~~ 현섭이 복터졌다! 너무 많이 먹지마라 살찌는 소리가 들린다. 오늘 부턴 써머타임이지? 한시간 빨라졌으니 좋은일 많이 생기길 바래.
    잘있어라 .지연이 볼 수록 이쁘구나. 순심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너무 좋아!

    2010/03/14 23:13
    • 현섭이 2010/04/13 23:35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저도 회나 초밥 무척 좋아해요.

      가끔 지연이와 동네에 가서 먹기도 하구요. ^^

      요즘은 몽실이도, 순심이도, 지연이와 잘 지내요. 애교도 많이 떨구요. ^^

      지연이가 고양아를 좋아라 해서 참 디행이에요. ^^

  3. mam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지연인 성품이 참 좋은듯해, 모드가 현섭이의 복이란다.
    겸손한 사람이 젤 휼륭한거거든,,현섭도 지연이의 좋은 점 은 많이 배우도록하고.
    어젠 형네랑 저녁했어 맛있게, 민우 돌 하였던 잠실의 용수산에가서.
    형이 얼마전 현섭이가 메일 햇다고,,좋아하더라 바빠도 가끔씩은 서로가 전자메일로 근황을 나누면 좋은거지~~ 두사람 항상 행복하거라 우린 멀리잇지만, 항상 너희를 위한
    기도는 끊이지않아,,안녕 건강하게^^

    2010/04/18 17:49

우리 집 야옹이들과 함께 ㅎㅎ




첫째 몽실이




발로 하이텐 하는 순심이 ㅎㅎㅎ



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가족 l 2010/02/26 18: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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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mam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왠일로 몽실이가 네품에~~ 순심인 널브러져서발라당하는중이네,,ㅎㅎㅎ
    순심의 누운자세가 아주 요염(?) 하기까지,,,^^몽실이가 귀엽구나, 얌전히 네 품에안긴걸보니까,,,

    2010/02/26 19: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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